증상으로 보는 원인과 조치
| 보이는 증상 | 흔한 원인 | 조치 범위 |
|---|---|---|
| 한 자리만 움푹 내려앉음 | 빗물이 아래로 흐르며 모래를 실어 내거나 되메운 흙이 덜 다져짐 | 꺼진 구간을 걷고 무른 흙을 파낸 뒤 다시 다져 재포설합니다. |
| 밟으면 한쪽이 들썩임 | 줄눈 모래가 빠져 블럭끼리 맞물리는 힘이 풀림 | 줄눈을 다시 채우고 가장자리를 잡습니다. 들뜸이 넓으면 그 구간을 걷어냅니다. |
| 블럭 몇 장이 갈라지고 모서리가 깨짐 | 차가 올라오는 자리에 보행용 두께의 블럭이 깔려 있음 | 깨진 장만 바꾸면 다시 깨집니다. 블럭 규격과 아래 두께를 차량 기준으로 올립니다. |
| 보도 한 줄이 불룩하게 솟음 | 가로수 뿌리 융기 | 자를 수 있는 뿌리 범위를 정한 뒤 걷어내고 높이를 다시 잡습니다. |
| 경계석과 포장 사이가 벌어짐 | 경계석이 밀려 나가 안쪽 블럭을 잡아 주지 못함 | 경계석 기초부터 다시 세우고 물려 있던 줄을 맞춰 깝니다. |
| 비 온 뒤 늘 같은 자리에 물이 고임 | 기울기가 뒤집혀 물이 빠져나갈 길이 없음 | 구배를 다시 잡고 물이 모이는 쪽 시설과 높이를 맞춥니다. |
침하인지 들뜸인지 가르는 법
꺼진 자리에 올라서서 발뒤꿈치로 눌러 보십시오. 주변 여러 장이 한 덩어리로 함께 내려가면 기층이 주저앉은 것이고, 밟은 장만 까딱거리면 그 아래 모래층만 빠진 것입니다.
앞의 경우는 걷어내고 다시 다져야 하고, 뒤의 경우는 그 장을 들어내 바닥을 고른 뒤 되앉히면 됩니다. 이 구분을 건너뛰고 위만 맞춰 놓으면 비가 몇 번 오는 사이에 원래 모양으로 돌아옵니다.
보내 주시면 좋은 사진
- 꺼진 구간 전체가 들어오도록 몇 걸음 물러나 보행로를 따라 찍은 사진
- 긴 자나 막대를 걸쳐 놓아 턱이 얼마나 지는지 드러나는 사진
- 포장과 경계석이 맞닿는 줄, 그리고 화단이나 가로수와의 거리
- 비가 그친 직후 물이 고인 자리와 물이 흘러 나가는 방향
주의턱이 손가락 두 마디 넘게 벌어진 자리는 보수 전이라도 표시를 세우거나 임시로 메워 두십시오. 야간과 우천 시에 발이 걸리는 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