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블럭 교체

보도블럭 교체 자주 묻는 질문

관리사무소와 상가 관리 담당자 분들께 자주 받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공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언제부터 다시 다녀도 되는지, 어디까지가 우리 쪽 관리 범위인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단지 앞 보도가 꺼졌는데 누가 고칩니까

포장된 자리가 단지나 상가의 대지 안이면 소유자와 관리 주체가 손봅니다. 반면 도로에 붙은 공공 보도는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므로, 파손을 신고하면 담당 부서가 확인한 뒤 보수합니다.

경계가 헷갈릴 때는 대지 경계선과 경계석 자리를 확인하십시오. 다만 사유지와 공공 보도가 한 줄로 이어진 자리는 눈으로 가리기 어려우므로, 지적도나 관리 도면을 함께 놓고 범위를 나누는 편이 확실합니다.

공사 기간에 미리 정해 두는 것

  • 자재를 내려 둘 자리와 파낸 흙을 임시로 모을 자리
  • 구간을 나눠 막을 순서와 우회 안내문을 붙일 위치
  • 걷어 둔 채로 하루를 넘기는 자리의 야간 안전 표시
  • 작업 차량이 단지 안으로 들어오는 시간과 경로

질문과 답

공사는 며칠이나 걸립니까?
걷어내고 밑을 다지는 데 대부분의 시간이 듭니다. 좁은 자리 몇 곳은 하루 안에 마치기도 하지만, 기층까지 손대는 구간이 이어지면 면적보다 깊이가 일정을 정합니다. 실측한 뒤 구간별로 나눈 일정을 드립니다.
깔고 나서 바로 걸어도 됩니까?
블럭 포장은 굳는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 마무리한 구간부터 바로 다닐 수 있습니다. 다만 줄눈이 자리를 잡기 전에 차가 올라오면 장이 어긋나므로, 차량 통행만 하루 이틀 미뤄 주시면 좋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작업합니까?
가벼운 비에는 걷어내기와 정리를 진행할 수 있지만 다짐 작업은 미룹니다. 젖은 흙은 눌러도 다져지지 않고 오히려 반죽처럼 물러지기 때문입니다. 줄눈을 채우는 마무리도 마른 날에 합니다.
겨울에도 공사할 수 있습니까?
블럭 포장은 콘크리트를 치는 일이 적어 추위에 비교적 덜 민감합니다. 다만 땅이 얼어 있으면 아무리 다져도 힘이 들어가지 않고, 녹으면서 다시 내려앉습니다. 언 땅이 풀린 뒤로 일정을 잡는 편이 결과가 낫습니다.
걷어낸 자리에서 흙이 계속 꺼집니다.
그 아래로 물이 흐르며 흙을 실어 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배수관이 깨져 새거나 집수정 둘레가 벌어진 자리에서 흔히 생깁니다. 이렇게 번지는 침하는 포장만 다시 해도 되풀이되므로 물이 새는 지점을 먼저 찾습니다.
가로수 뿌리 융기로 솟은 자리는 뿌리를 잘라도 됩니까?
굵은 뿌리를 함부로 자르면 나무가 약해지고 바람에 넘어갈 위험이 커집니다. 관리 주체와 상의해 자를 수 있는 굵기를 정하거나, 뿌리를 피해 높이를 올리고 그 자리에 뿌리보호덮개를 쓰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블럭 사이로 풀이 올라옵니다.
줄눈 모래가 빠진 틈에 흙과 씨앗이 쌓여 생깁니다. 뽑아내고 줄눈을 다시 채우는 것이 기본이고, 되풀이되는 자리는 굳는 줄눈재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굳혀 두면 나중에 부분 보수를 할 때 걷어내기가 번거롭습니다.
인도에 차가 올라와 계속 깨집니다. 방법이 있습니까?
블럭 규격과 아래 골재를 차량 기준으로 올려 버티게 하거나, 차가 올라오지 못하게 막는 쪽을 함께 검토합니다. 파손이 되풀이되는 자리는 포장만 강하게 해도 경계석과 이음매부터 다시 벌어지므로 두 가지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새로 깐 뒤 몇 장이 어긋나면 어떻게 합니까?
그 장만 들어내 모래층을 고르고 다시 앉히면 잡힙니다. 마무리한 뒤 한동안은 채워 넣은 모래가 자리를 잡는 기간이라 미세한 어긋남이 보일 수 있으니, 눈에 띄는 자리를 모아 알려 주시면 함께 손봅니다.

어디가 얼마나 내려앉았는지만 보내 주십시오

보행로 전체가 보이는 사진과 턱이 드러나는 근접 사진이면 충분합니다. 걷어낼 범위와 더 확인할 지점을 먼저 알려 드리고, 실측은 그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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